서울 강남구는 도심 속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역삼 지하보도 125m 구간을 쾌적한 공기와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미세먼지프리존’으로 리모델링해 최근 개장했다고 2021년 1월6일 밝혔다. 그래서 한번 가보았다. 역삼지하보도는 1983년에 준공되어서 약 40년정도 되어 야간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어서 낡고 오염된 외벽은 고압세척 후 밝은 색으로 도색하고, 지하보도 공간 전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었다고 한다.잠깐 쉴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다들 바빠서 그런지 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처음이는 이게 뭔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스타일 브랜드라고 한다. 이런건 시설물에 적용을 했는데 촌스럽지는 않았다 중간중간에 미디오 보드를 설치를 하였다.CCTV를 설치하여 지하공간을 취약점을 해결하였다. 천장에는 플라즈마 방식의 ..
오늘은 강남구 스마트버스정류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즘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미세먼지대비소로 많이 활용되는데요~~ 강남구는 부가기능으로 공기정화식물+미디어보드+스마트벤치+음악송출기+cctv+비상벨 이있습니다.미세먼지쉘터에 공기정화식물을 갖다놔서 산뜻한 느낌이 있네요쉘터 안에는 미디어보드가 있습니다. 주변 음식점 병의원 화장실등을 검색도 할 수있습니다.안에는 CCTV가 있어 여성 아동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스마트 테이블에는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게 usb단자가 있습니다.천장에는 스피커가 있어서 노래까지 나옵니다.문앞에는 긴급상황때 비상벨이 있어서 관제센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스마트버스정류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