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도심 속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역삼 지하보도 125m 구간을 쾌적한 공기와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미세먼지프리존’으로 리모델링해 최근 개장했다고 2021년 1월6일 밝혔다. 그래서 한번 가보았다. 역삼지하보도는 1983년에 준공되어서 약 40년정도 되어 야간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어서 낡고 오염된 외벽은 고압세척 후 밝은 색으로 도색하고, 지하보도 공간 전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었다고 한다.잠깐 쉴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다들 바빠서 그런지 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처음이는 이게 뭔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스타일 브랜드라고 한다. 이런건 시설물에 적용을 했는데 촌스럽지는 않았다 중간중간에 미디오 보드를 설치를 하였다.CCTV를 설치하여 지하공간을 취약점을 해결하였다. 천장에는 플라즈마 방식의 ..